2009년 10월 28일
홀드 잡고 매달리기..
처음 클라이밍을 시작할때.. 암장에 있던 트레이닝보드에 있던 턱걸이용 큰홀드(성인남자 어깨정도의 크기로 손으로 감싸잡는 모양)를 잡고 매달렸을때.. 조금만 지나도 손이 풀리고 스르르 미끄러졌는데.. 요즘은 루트 연습을 몇번해서 손에 힘이 없는것 같은데도.. 막상 매달려보면 10초 이상을 견딜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두달여동안 전완근이 그만큼 발달한건지.. 아니면 손에 굳은살이 붙고 홀드잡는 요령이 생긴건지.. 야튼 첨보다 쉽게 메달릴 수 있는건 너무 좋다.. ^^; 아직 오른쪽 어깨의 인대통증이 있어서 턱걸이까지는 어렵지만.. 조만간 제대로 회복되면 턱걸이도 시도해야게따~~ 요즘 루트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직도 전완근이 많이 부족해 암벽에 붙어서 버티는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니.. --;; 이번 겨울 제대로 바짝~ 함 해봐야게따~~ 화이링~!!
# by | 2009/10/28 11:43 | 기어오르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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