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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행사 - 비행.. ^^:

2012년 홈커밍이 있었다.. 동아리행사에 가족들이랑 주로 같이 갔는데.. 이번엔 교육출장이 바로 잡혀있어 혼자 움직이게 되었다.. 토요일..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이 밀리기전 아침일찍 움직이는게 상책이었으나.. 그러지 못하고 11시가 다되어서야 출발.. 아니나 다를까 호법까지 가는데만 두시간.. --;; 혹시 늦어 비행 한바리 못할까봐 호법부터는 날아갔다고나 할까.. ㅋㅋ..
빡쎄게 달린덕에 세시를 약간 넘겨 비행장소에 도착.. 착륙장 바람은 너무 좋다.. 얼른 챙겨 이륙장엘 올라가니 바람이 없다.. 젠장.. 미리 준비한 사람들 이륙실패.. 헐.. 좀 기다리다가 내가 준비해서 나갔다.. 이륙이야 깔끔하게 했지만.. 완전 쭐쭐이.. 괜히 비벼볼려다가 착륙장까지 못들어가고 100여비터는 떨어진 논에 하드랜딩.. 부끄럽구로.. --;; 바람이 너무 삐리리하여 두바리째 없이 바로 철수..

우리 동아리 홈커밍.. 벌써 15번째란다.. 헐.. 엄청나다... 이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고.. 올해 신입생인 동아리 막내가 94년생이라니.. 나는 94학번.. --;; 약간 서글프기도..
이번 5월말,, 6월초 동아리 OB중 4건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어 댕기풀이 겸으로 예비부부들이 찬조를 한데다가 애들이 많은 준비를 해서 장소도 널찍한데서 부족함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젊은 후배들과 어울리다보니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게 실감 나더라는.. 에혀..

둘째날.. 전날 아주 무리하게 달리지 않아서 인지 나름 깔끔한 아침을 맞이했고.. 아침을 챙겨먹고는 2차 비행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산을 했다.. 나와 후배네가 2차 비행을 위해 진례쪽으로 갔으나 바람은 무풍.. --;; 마침 언양 곰돌이활공장이 괜찮으니 그리로 이동하면 연락달라는 또 다른 후배전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영남알프스에 속한 그리로 이동했고.. 처음 가보는 곰돌이 활공장에 올라 비행을 할 수 있었다.. 착륙장 기준으로 이륙장까지 대략 500미터 정도의 고도였고.. 비행하기엔 상당히 괜찮았다.. 다만 요즘 글라이더는 문제되지 않겠지만 예~전 L/D가 좋지 않은 글라이더는 고도를 못잡을 경우 착륙장 진입이 어려울 것 같기도 했다.. 정말 몇년만에 릿지비행을 할 수 있었고.. 그것으로 만족했다.. ㅋㅋ.. 2차 비행 뒤풀이까지 완전 풀코스로 2틀을 보낸 제대로된 홈커밍.. 벌써 다음 비행이 기다려진다..

by 멋지게살자 | 2012/05/14 16:54 | 날개를 달고... | 트랙백 | 덧글(0)

UG NX에서 I-deas와 같은 Zoom, Pan, Rotate 핸들링하기..

2004년 이후.. I-deas가 주사용 캐드툴이었는데.. 여차여차해서 점점 사용하는 업체(예전엔  Ford社의 메인툴이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가 없어지는 추세라..(하기야 SIMENS에서 UG만 계속 키우고.. I-deas는 더이상 업데이트도 안하니.. 너무 앞서간 CAD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어쩔수 없이 UG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 전체적인 기능이나 뭐 아이콘등은 새로 익히는게 당연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Zoom, Pan, Rotate는 캐드툴을 바꿔 다룰때 마다 헷갈리고 잘 안된다.. 근데 최근 유지보수업체 직원분이 UG에서 I-deas와 같이 Function key와 마우스의 조합으로 이러한 핸들링을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줘서 엄청 편하게 사용하는 중.. ㅋㅋ..
방법은 엄청 간단~!!
1. 내컴퓨터아이콘에서 MB3->속성 선택.
2. 고급탭에 환경변수 클릭
3. 시스템변수에 새로만들기클릭
4. 변수에 UGII_FKEY_DYNAMICS, 값은 1입력.
5. NX 다시 시작~!!

by 멋지게살자 | 2012/05/14 16:14 | 일하기.. --; | 트랙백 | 덧글(0)

치킨스테이크~!!

2012년 어린이날 스풰샬 요리.. 치킨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즉석에서 만든건 아니고.. 큰녀석이 요리책에서 발견하고는 만들어달라고 해서 애들 엄마가 재료를 준비해 놓은 거였다.. 애들엄마는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친구네 꽃가게(http://www.luisgarden.com/)에 알바하러 갔고.. 점심이 가까운 시간에 느지막히 아점으로 만들어본 치킨 스테이크~!! 감자볶음과 같이 곁들이니 예~전 호주 여행중 자주 만들어 먹던 스테이크가 생각이 나더라는... 헐..

이걸 보고 재료준비와 고기 양념재우기, 소스만들기를 했다는..

레시피에는 닭다리를 준비해서 살을 발라서 하는것으로 되어있지만.. 우린 쉽게~ 가슴살 준비~  ^^;

밑간으로 "소주+마늘다진것+소금+후추" 를 섞어 잠시 재워두고..

고기 재워둔 시간동안 감자/양파 볶음을 만들고..

레드와인+케첩+꿀+후추를 섞은 소스도 만든다~

스테이크를 굽기전 준비된 것들을 1차 정리하고..

감자녹말이 없어 집에 있던 튀김가루와 빵가루를 뭍혀 스테이크 굽기 시작..

요렇게 색깔을 봐가면서.. ^^;;

짜잔~!! 근데 뭔가 허전...

음료가 빠져있었군.. ㅋㅋ.. 우리 삼부자의 2012년 어린이날 슾훼샬 치킨 스테이크 완성~!!

잘 먹었습니다~~ ^^;

by 멋지게살자 | 2012/05/06 00:44 | 두잇유어쉘프... | 트랙백 | 덧글(0)

SUUNTO Core All Black 기압계.. ^^

손목시계에 내장된 기압계.. 시계 구매 후 한동안 기상청 상세관측자료(http://203.247.66.10/weather/observation/aws_table_popup.jsp)를 보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유심히 살펴봤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기압을 표시해줬다. 시계는 소수점 표시가 안되지만 기상청자료와 비교시 통상 ±0.5hPa 범위에서 작동하는걸 확인했다.. 메뉴얼에 얼마정도의 공차범위를 가진다는건 못본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엔 무리없는 수준. 단.. 글라이더 탈때 사용하는 "바리오"와 같이 초당 상승률을 알려주는 전문 기압/고도계와 같은 장비와 비교하면 곤란.. ㅋㅋ..

어제는 여름 장마때 폭우처럼 비가 내렸는데 오늘 아침은 화창~!! 시계 기능을 기압계로 바꿔보니 재밌는 그래프가 보여 이 글을 끄적여본다.. 기압이 계속 급격히 떨어질땐 Storm alarm 기능이 들어 있는데.. 기압이 급격히 계속 올라갈땐 아무것도 없다.. 이럴땐  "소풍이나 피크닉 추천" 같은 말도 안되지만 재미난 기능을 선택적으로 할수있게 해두면 재밌을 듯.. ㅋㅋ..

by 멋지게살자 | 2012/04/26 10:21 | 기어오르기.. | 트랙백 | 덧글(0)

스물두번째 번외 캠핑.. 가족과 함께하지 않은 첫번째 캠핑.. ^^;

제작년 캠핑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내가족이 아닌 다른이들과 캠핑을 했다.. ^^;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것이다.. 지난주 간만에 번개 회식겸 간단히 한잔하면서 야유회니.. 단합회니 말이 나와서 등산.. 잔차.. 트레킹 등등 말이 나오다가.. 캠핑에 모두들 관심을 보여 캠핑으로 결정.. 말 나온김에 바로 추진하여 주말에 금요일 저녁/토욜 오전 일정으로 무쟈게 급한 1박2일을 다녀왔다.. 장소는 시설이 괜찮은 캠장보다.. 조용하고 공기가 좋은 산속으로.. ㅋㅋ.. 그래서 또 설매재를 찾게 되었다.. 급하게 예약했지만 역시 자리가 있었고.. 1박을 하면서 알았지만.. 금요일 저녁 우린 완전히 전세 캠핑을 했었다.. 안그래도 시설이 좀 딸리기에 인기가 그리 많지 않은 캠장인데 주말에 강풍과 비 예보가 있어 사람들이 더욱 안온듯.. 금욜 밤새 강풍이 불더만.. 토욜 아침 눈뜨고 얼마 안지나서는(8시쯤?) 빗방울이 살살 날리기에 우린 긴급히 철수준비를 했고.. 그랜드돔은 아침을 먹기위한 쉘터로 남기고 나머지 큰짐들은 미리 정리했다. 아침은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기분좋게 먹었지만.. 결국 그랜드돔 아우터는 비를 폭삭 맞았고.. 철수할때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둘둘말아서 올 수 밖에 없었지만.. 참으로 재미난 기억으로 남을 듯.. 특히 성인이 되어선 캠핑을 처음하는 우리 팀원들 한텐.. ^^;;

회사에 급한일이 갑자기 생겨 예상보다 한시간 이상 늦게 출발.. 텐트치고 다 셋팅하고 앉으니 8시쯤이었나.. 요렇게 기분좋게 시작을 하고.. ^^;
텐트는 그랜드돔과 노마드플러스 두동 모두 사용.. 바람이 제법 세게 불었지만.. 비를 대비해 타프까지 쳤다.. 다음날 알았는데 타프는 밤에 팩이 뽑히는 사고가 발생했었단다.. --;;
담날 아침.. 비가 막 흩뿌릴무렵.. 바람과 비 때문에 타프와 노마드는 먼저 정리를 하고.. 그랜드돔을 쉘터로 남겨놓고 밥준비 중..

밥먹고는 비바람이 몰아쳐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철수... 나가는 길에 있는 3대째 운영하고 있다는 옥천냉면을 한그릇 하려고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10시)이라 맛볼 수가 없었다.. --;;

by 멋지게살자 | 2012/04/23 22:22 | 살아가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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