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4일
파커만년필..75
새로찾은 보물.. ^^; 오래오래 잘 사용해야 겠다..


# by | 2010/02/04 12:26 | 살아가며... | 트랙백


# by | 2010/02/04 12:26 | 살아가며... | 트랙백
# by | 2010/02/02 16:14 | 담배끊기.. | 트랙백
금요일 밤당직 마치고.. 토욜 아침 집에와서는 서둘러 아침을 챙겨먹고 전날 큰애와 약속한대로 집 뒷산인 소금강산 등산을 갔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약간의 걱정은 되었지만.. 따끈한 물 한통 챙기고.. 애들 옷 두툼히 입혀 아홉시 반쯤 집을 나섰다.
탈해왕릉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작년 봄쯤 이었던가? 큰애만 데리고 갔다가 십여분정도 올라가다가 내려온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쉬웠는지 이번엔 끝까지 올라갈거라고 한다.. 큰애는 그렇다치더라도.. 작은녀석이 걱정이다.. 평지를 걸어도 아직 약간 어슬픈데.. 헐.. 큰애를 먼저 앞세우고 작은애는 내가 꾹붙어서 걸어간다. 바위나 나무뿌리등 걸리게 있으면 잡아주면서.. 이번엔 올라가는게 지난번과 완전 다르다.. 어찌나 잘올라가는지.. 큰애하고 둘만 왔으면 제대로 등산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헐.. 비록 150미터도 안되는 작은 산이지만.. 아직 꼬맹이들한테는 버겁다.. 정상부근의 조금 급한 경사부분에서는 길도 험해 도와주지 않으면 애들은 위험할 수 있겠다. 그렇게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1시간 십분정도 걸린듯하다.. 기년사진 찍고~ 이제 하산길.. 이게 더 위험하다.. 큰애도 다리에 힘이 풀린듯하고.. 절반쯤 내려왔을땐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 용기를 불어 넣어주며 하산 완료~!! 작은녀석은 하산길 더 주의하며 내려왔고.. 애들은 몇번씩 미끄러져 넘어졌지만.. 별 사고없이 주차장까지 도착~!! 전체 시간 두시간이 안걸린 가벼운 산보 수준의 등산이었지만 애들한테는 엄청난 경험이었을것 같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정상부에서 경주시내 조망이 잘 안된다는거.. 정상부에 시내를 조망할수 있게 전망대를 만들면 어떨까? ^^; 그리고.. 이젠 많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수많은 묘지들(이젠 상당수 묘지가 무연고 묘지인듯.. 나무가 자라 봉분의 흔적도 점점 희미해 지는듯..).. 애들이 어른이 되면 좀더 자연으로 돌아간 소금강산이 되어 있을거라 믿는다.. 다음 산행을 기대하며..
# by | 2010/01/25 12:42 | 살아가며... | 트랙백
# by | 2010/01/21 09:56 | 트랙백
# by | 2009/12/31 12:00 | 살아가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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